2007년 08월 14일
장사하자 (광고성 포스팅임)
하찌와 TJ의 노래 제목이죠.
흥겹고 좋은 노래입니다.
아무튼, 그래서는 아니고 장사 시작했습니다.
오른쪽에 은근슬쩍 배너를 달아놓긴 했었는데...
마마레이드.
www.marmalade.co.kr 이고요,

와이푸가 둘째를 가진 것이 계기가 되었다는, 임부복 전문 쇼핑몰입니다.
사장은 와이푸고요, 누나가 부사장, 저는 김부장입니다. (3명이서 뜨뜨미지근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사진을 찍고, 와이푸랑 누나랑 일하는 동안 성민이랑 놀아주는 일이죠,
와이푸는 임산부라서 모델이기도 하고, 원래 그쪽일을 했었기 때문에 홈페이지 제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누나가 원래 의류 관계 일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공장에 발주하고, 원단시장에 가서 원단 구입하고, 등등 중심적인 역할은 도맡아 합니다.(실질적인 사장이라, 저랑 와이푸는 항상 쪼이는 입장)
cafe24.com 에서 공짜로 쇼핑몰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도 그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돈이 들어간 부분은, 도메인을 2만원 주고 구입한 것,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위해서 20만원, 네이버 디렉토리 등록에 20만원.
나머지는 옷을 제작하는데 들어간 돈과, 도매시장에서 옷을 구입한 돈입니다.
쇼핑몰을 시작하기 전에는 막연히 굉장히 힘들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별거 아니더라고요.
보통 의류 쇼핑몰은 거의 다 시장에서 옷을 떼어 와서 팔기만 하는데요, 우리 가게는 나름 자체제작도 있습니다.
뭐 꼭 그게 더 낫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나름대로 특징이 있다는 거죠~
혹시 임신중, 또는 조만간에 임신할 것 같은 분, 아니 그냥 좀 시간이 있으신 분은 한번 들어오셔서 구경하세요~
# by | 2007/08/14 18:46 | 잡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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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레이드 살짝 가서 구경했는데, 멋진걸요. 부인과 아드님을 모델로 활용하시는 알뜰함까지..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