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9일
오마이갓
지난주에 가평 쪽에 놀러 갔었는데 작년에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때 갔었던 닭갈비 집에 가서 저녁밥을 먹었다.
그래서 주인 아저씨랑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관한 얘기를 잠깐 나눴었는데.
조금전에 인터넷에서 홈페이지를 확인해봤다.
http://www.jarasumjazz.com/
과연 올해는 5일간이긴 한데, 첫째날은 KBS라디오 공개녹음, 둘째날은 재즈콩쿨이 열린다고 하니, 실제로는 작년과 마찬가지 3일 동안이 메인 공연인 것 같다.
올해 멤버를 보니, 보컬리스트가 눈에 띈다.
커트 일링, 스테이시 켄트...
집에서, 차에서 정말 많이 듣던 아티스트 들인데, 실제로 볼 수 있다니 감격.
그래서 오마이갓이라고 했다.
작년에는 소울라이브가 와서 스티비 레이 본의 LENNY나 Tighten up 같은 곡들을 연주해서 감격했었는데,
올해는 더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듯.
벌써부터 기대된다~
# by | 2007/08/09 17:28 | 잡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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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시사IN 창간선포식 한다더군요. '시사IN'은 사실 좀 어떤가 싶기도 한데...
제호야 어떻든 기대됩니다~!
시사IN은, 그냥 괜찮은 이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결정난 거니까요
당당한 독자신데, 선포식 안 가세요?
- 선포식은, 왠지 좀 그래서요. 일단 집이 멀기도 하고...(우리집이 용인입니다)
그것보다도, 장례식은 꼭 챙겨서 가야하지만, 결혼식은 꼭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게다가, 장례식을 결국 챙기지 못했으니, 더더욱 결혼식만 나가기도 뭐한, 뭐 그런 마음상태랄까요 :-)
저는 아쉬운 대로 어제 Eric Burdon & the Animals를 봤습니다. ^^;;
하는 애니멀스인가요? 그런 사람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니... 대단하군요. 어떤 음악을 하고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lenny는 정말 좋은 곡이죠. 우연히 어딘가에서 기습적으로 듣게 되면 아마도 눈물이 주르륵 흐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직 어디서 우연히 들은 적은 없습니다만...SOULIVE 버젼도 정말 멋있어요. 라이브 앨범에 수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주소에서 들어 보실 수 도 있어요.
http://www.archive.org/search.php?query=collection%3Aetree%20AND%20creator%3A%22Soulive%22